[일상정보] 감염병 코로나 : 어디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발생하여 박쥐를 통한 전염병입니다. 원래는 동물끼리만 서로 감염이 되는걸로 확인했었으나 변종으로 인하여 인간에게도 나쁜 영향으로 죽음으로 이르게하는 정도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특이한점은 박쥐는 인간과 달리 코로나에 걸려도 죽지않고 명을 이어가는데 그 이유는 박쥐는 날개짓을 하는데에 엄청난 열량을 사용하기 때문에 체내의 온도가 올라감으로 인해서 면역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면역이라고 해서 병균자체가 죽는건 아니기때문에 공존한다는 셈입니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이를 간과하며 박쥐를 유입하여 고기로 먹었는데 이렇게 큰 화를 가져올지 과연 몰랐을까요? 과거를 되살펴보면 2002년도에 중국 남부의 광둥 지방에서 시작됬던 사스(SARS)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으로 불리는 질병입니다. 닭에서 처음 발견된 것으로, 소나 돼지 같은 일부 동물에게 매우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알려졌습니다.

 

 

사람에게는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마치는 정도였지만 그로인해 코로나 질병이 생겼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3년에 제2의 사스로 중동지방에서 발표된적이 있으며 변종된 바이러스가 바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입니다. 이처럼 바이러스는 환경에 적응할려는 특징이 있어서 예방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외출 후 손씻기, 발씻기, 세수하기만 지켜줘도 병으로부터 접근을 막을수 있으며 공기중으로 통한 감염이 크기때문에 위험경보가 내려졌을때는 마스크를 필수입니다.

 

코로나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질병관리본부를 통해서 알수있으며 '이동훈'이라는 대학생이 질병관리본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코로나맵이 이슈가 되며 현재 감염자 현황과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한눈에 볼수있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퍼지면서 영국과 스페인까지 영향을 끼친것을 알수 있습니다. 최대한 외출을 삼가하며 당분간은 집에서 여가생활을 보내야되겠습니다. 다들 몸조심합시다!